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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인 예술리뷰 (영화, 영상)

'아바타2' 보기 전, '아바타1' 봐야하는 이유

by 짐밍아웃13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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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 개봉 전 복습해야 할 영화 '아바타 1'

지구의 에너지 자원의 고갈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 우주의 판도라 행성으로 향하는 인간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 임무를 전적으로 맡은 주인공 '제이크설리'가 나옵니다. 인간이 만든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판도라 행성의 토착민인 '나비족'의 중심부에 주인공인 '제이크설리'가 투입됩니다. '지구의 에너지 자원을 채굴할 것인가', '토착민인 나비족을 멸망시킬 것인가'이 모든 운명의 열쇠는 주인공인 '제이크설리'가 쥐게 됩니다.

아바타1 영화포스터

영화제목 : 아바타 1
개봉시기 : 2009년 12월 17일
러닝타임 : 162분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장르 : SF, 모험, 액션, 판타지, 전쟁
등급 : 만 12세 관람가(국내기준), PG-13(해외기준)

시작은 서기 2154년

가깝고도 먼 미래의 이야기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뼛속까지 군대 '해병대' 부대의 피를 가진 '제이크설리'가 나옵니다. 다리를 다친 모습니다. 다리를 고치려면 그가 받고 있는 연금으론 택도 없었습니다. 하반신 마비로 인해 하늘보다는 바닥과 가깝게 지내는 그입니다. 그런 그에게 뜻밖의 소식을 가진 자들이 찾아옵니다. 그들은 제이크설리의 쌍둥이 형의 사망 소식을 알립니다. 사망이 아닌 살해당한 거였습니다. 제이크설리의 쌍둥이 형은 과학자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형이 과학자로 일하면서 진행한 아바타 프로그램에게 참가해달라는 부탁도 받게 됩니다. 연금으로 생활하며 돈이 부족했던걸 아는 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해주면 돈도 많이 주겠다면서 '제이크설리'를 설득합니다. 결국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6년 동안 저수온 상태로 우주선에 실려 판도라의 행성에 도착하게 됩니다.

대체 자원을 찾아야 한다

그는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지구의 대체 자원을 찾아야 했습니다.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이크설리'를 판도라 행성으로 보낸 것입니다. 하지만 판도라는 대기권에 독성물질이 있었습니다. 자원은 있었지만 획득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인간은 판도라에 살고 있던 '토착민'인 '나비족'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하였습니다. 그런 후 그 생명체를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생명체인 '아바타'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렇게 '제이크설리'는 판도라 행성의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족'에 침투하여 자원을 채굴할 수 있게 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뼛속까지 '해병대' 부대의 군인이었던 제이크설리의 삶에 지구와 우주의 미래가 걸린 어마어마한 운명 같은 일이 그에게 벌어졌습니다. 판도라 행성의 나비족과 지구의 인간들 사이에서 피해 갈 수 없는 전쟁 같은 일들이 펼쳐집니다.

자연의 경외감이 드는 영화

영화 '아바타 1'은 단순한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하기엔 부족합니다. 영화에서 보이는 자연의 묘사가 경외감이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사실 영화 '아바타 1'이 대한민국에 개봉한 지가 벌써 13년이 되었지만 숭고한 나무와 별빛이 내리는 아름다운 숲의 묘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 '아바타 1'이 개봉한 2009년도에 사람이 시각적으로 느끼는 최고의 판타지 영화라고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영화 '아바타 2' 개봉 전에 복습할 겸 다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13년이 지난 지금 봐도 CG의 어색한 부분이 없을 정도로 시각적으로 화려한 만족감을 주는 영화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이렇듯 13년이 흐른 지금 새롭게 개봉하는 영화 '아바타 2'는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한다

영화 '아바타 1'의 결말은 인간들은 죽어가는 자신들의 세상인 '지구'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지구의 대체 자원을 찾으라는 임무를 저버린 '제이크설리'는 판도라 행성에 남게 됩니다. 판도라 행성의 토착민인 '나비족'과 함께 그곳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제이크설리'는 마지막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 결심에 대한 내용은 영화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걸 권고합니다. 이렇듯 인간들은 인간들의 자리인 지구로 돌아가고 판도라 행성의 토착민인 '나비족'들은 판도라 행성에 남게 됩니다. 원하는 자원을 발굴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은 모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원래 우리가 그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마치 자연의 모든 것들은 인간이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암시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 견해를 쓴 영화 '아바타 1'은 2009년에 개봉해서 그 당시 최고 흥행작인 영화 '타이타닉'에 이어서 전 세계적으로 흥행의 신기록을 세운 영화입니다. 전 세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무려 12년 동안이나 지켜온 영화입니다. 인간이 시각적으로 느끼는 화려함의 정점을 찍은듯한 그래픽과 CG를 보여줍니다. 또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의 끝을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단한 명작입니다. 2022년 12월 14일에 영화 '아바타 2'가 개봉했습니다. 무려 13년이나 지난 후에 개봉한 아바타 2는 얼마나 더 화려할지 상상이 안 갈 정도입니다. 영화 '아바타 2'는 '아바타 1'과 내용이 이어집니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아바타 2'를 보기 전에 '아바타 1'을 보면서 다시 정리하고 '아바타 2'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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