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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영화 '500일의 썸머' 여름가 끝나고 가을이 오는 영화 '500일의 썸머' 영화 '500일의 썸머'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남자 '톰'이 모든 것이 특별한 여자 '썸머'와 사랑에 빠져 500일간 사랑을 나누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려진 영화입니다. '500일의 썸머'라는 영화를 최소 다섯 번은 본 것 같습니다. 처음에 봤을 땐 여자 '썸머'가 못된 사람 같았고, 두 번째 봤을 땐 남자 '톰'이 바보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세 번째 봤을 땐 남자 '톰이 못된 사람 같았습니다. 그런데 네 번, 다섯 번째 보니 둘은 어렸고 미숙했고 인연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관점 자체가 '톰'의 관점으로 영화를 풀어가기 때문에 영화를 처음 본다면 여자 '썸머'가 굉장히 나쁘고 못된 사람처럼 보이는데, 영화를 두 번 보면 여자인 '썸머'.. 2023. 1. 12.
뮤지컬 한편을 보고 난듯한 영화 '라라랜드' 뮤지컬 한 편을 보고 난 듯한 영화 '라라랜드' 당신은 꿈을 꾸면서 살고 계시나요?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인 '라라랜드'입니다. 순수한 사랑, 황홀한 사랑, 격렬한 열정까지 모든 감정들이 폭발하고 별빛이 쏟아지는 도시 '라라랜드'에서 주인공 두 사람은 도시 곳곳에서 춤을 추며 그들만의 무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둘은 별빛이 쏟아지는 '라라랜드'에서 크고 작은 우연한 만남의 이어 짐 속에서 만나게 됩니다. 삶에서 가장 빛나고 화려한 순간에 만난 주인공 두 사람 '세바스찬'과 '미아'입니다. 재즈 피아니스트인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인 '미아'의 이야기입니다. 밝게 빛나는 삶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못한 그들의 무대를 .. 2023. 1. 12.
유일한 목격자는 맹인, 영화 '올빼미' 세자 암살, 유일한 목격자는 맹인이었다. 영화 '올빼미' 조선시대를 실제로 살았던 왕 '인조' 바탕으로 한 '소현세자'까지 나와서 이 영화는 좀처럼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시대적으로 존재했던 인물들을 바탕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반맹인'인 '경수(배우 류준열 역할)'를 등장시킵니다. 경수'는 낮에는 맹인이고, 밤이 되고 불이 꺼진 깜깜한 세상이 되면 눈이 살짝 보이는 '반맹인'을 연기합니다. '경수'는 맹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녔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궁궐로 입성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어느 날 '경수'가 '소현세자'의 암살을 목격하게 됩니다. 진실을 알리려 했지만 그 배경엔 더 큰 음모가 숨어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경수'는 자신의 목숨과 궁궐밖에서 사는 동생.. 2023. 1. 11.
송태섭이 주인공인 영화 '더퍼스트슬램덩크' 송태섭이 주인공인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여기 신화 같은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1990년부터 1996년도까지 '주간소년점프'에서 연재된 만화인 '슬램덩크'의 주인공들입니다. 그 시절 1억 2천만 부를 찍어낸 베스트셀러 만화인 '슬램덩크'가 애니메이션 영화로 재탄생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입니다. 레전드를 찍었던 북산고등학교 농구부를 배경으로 한 만화 '슬램덩크'입니다. 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냈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레전드'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만화가 슬램덩크입니다. 사실 '슬램덩크'는 만화책으로만 연재되었던 건 아닙니다. 시작은 만화책이었지만 인기가 많아지자 TV프로그램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고, 다양한 게임이나 콘텐츠 산업에 이바지한 만화입니다. 1990년.. 2023. 1. 11.
잭스페로우의 시대 '캐리비안의 해적' 리뷰 잭스페로우의 시대였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1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1편이 개봉했을 시기인 2003년도엔 그야말로 '잭 스페로우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주인공인 '잭스페로우 선장' 역할을 맡았던 배우 '조니뎁'도 '잭스페로우'와 함께 상당한 인기대열에 오르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는 "잭 스페로우의 시대를 열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인공인 조니뎁이란 배우는 마치 저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닐까 의문이 들 정도로 능청스럽게 연기를 참 잘했습니다. 잭스페로우는 조니뎁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캐릭터였습니다. 마치 조니뎁의 인생 캐릭터였습니다. 저 시대엔.. 2023. 1. 10.
감동실화 테니스 영화 '킹리차드' 테니스처럼 핫한 테니스 영화 '킹리차드' 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세상은 날 무시했지만, 내 아이는 달라. 존중받게 될 거야"라는 결심과 함께 이 아버지는 아이가 태어나기 무려 2년 전부터 태어날 아이를 테니스 코트의 역사적 주인공으로 만들 준비를 합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스틸컷에서도 느껴지듯 1990년대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시대적 배경 때문인지 영화 속 주인공의 집과 살고 있는 동네에서 느껴지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따뜻한 햇살 같은 포근한 햇빛이 비치는 날씨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런 포커스를 볼 때마다 LA감성이 녹아든 편안한 향수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주인공인 아버지의 이름은 '리처드 윌리엄스'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챔피엔 육성 계획..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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